artwork for Timberland
한글날을 기념해 팀버랜드와 함께 했습니다.
팀버랜드의 시그니처 옐로 부츠 위에 한글과 영어 두들링 아트웍을 진행했습니다.
한글과 영어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통해 한글이 가진 아름다움과 세계로 뻗어나가는 K-POP의 글로벌한 감성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.
부츠 위에는 평소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과 문장들을 자유롭게 담아내어 '일상과 함께 하는 팀버랜드'의 모습을 담았습니다.
I collaborated with Timberland to celebrate Hangeul Day.
I created a doodle artwork on Timberland's signature yellow boots, incorporating both Hangeul and English. Through the harmonious blend of the two languages, I aimed to showcase the beauty of Hangeul while also capturing the global essence of K-Culture as it reaches audiences worldwide.
The boots feature words and phrases I frequently use in daily life, reflecting the concept of "Timberland as part of everyday life."
